말레이시아 보루네오 섬 을 가보게 됐습니다..<업무 차>
김해공항에서 티켓팅을하고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이미그네이션(쉽게통과)
한국인을 좋아합니다--질문도 별로 없이 통과 합니다^^
그랩 을 타고 숙소로 이동합니다...우리돈으로 2000원정도 20KM 거리 로 달립니다!
기사도 아주 친절합니다..
고마워서 팁1000원 언어주니 좋아하더군요^^!
숙소가 아주 훌륭 했습니다!사택인데 아주 만족했습니다….
헬스장은 무료로 이용했습니다
대부분의 업무를 마치고 지인들과 관광지를 가봤습니다!
식사는 대부분 한식당을 찾아 다녔고...한국인의 밥상이 역시 최고죠..
관광지라 한국식당이 많았습니다!
숙소 풀장 ㅋ ㅋ ㅋ
말레이서 먹은 한식당 비빔 냉면^^19000원 정도...맛은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름!!
야간에는 10KM 거리의 펍 도 가봅니다...!아주 친절하고 치안도 나름 괜찬았어요!!
말레이서 소맥을 먹으니 아주 황홀 이었습니다...
옆에있는 바다는 악취가 좀 심했지만 경치는 훌륭했습니다.
아침이 되자 우리일행은 키나발루 산으로 향했습니다...
그냥 고산지대에 있는 시골 풍경이지만 이나라 만의 특색 이 고스란이 전해지는 마을이 있더군요!!
키나발루산 중턱의 일일 장터/한국 장터와 다름없는 소박한 느낌
키나발루산의 정상
우리는 높기도 높지만 힘들어서 차로 갈수 있는곳 까지만 올라 갑니다...^^힘들어스 ㅋ ㅋ ㅋ
산중턱에 레스토랑이 자리 하고있었습니다..그냥갈수 없죠
로털 정식.....15000원 정도!>???맛은 그닥
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합니다...
코타키나 발루의 기억이 오래 갈거 같네요-_-
-->그래도 한국이 좋습니다 ㅋ ㅋ ㅋ
빚투에 여성편력…'흑백요리사' 이영숙→트리플스타, 불명예스러운 결말 [엑's 이슈]
(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)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 '흑백요리사' 출연자 이영숙 셰프와 트리플스타가 빚투·사생활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. 최근 '흑백요리사' 출연자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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